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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티앤에스, ‘모피어스데이터’와 파트너 계약 체결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통해 뉴노멀 시대 대응 방안 제시
  • 조상협
  • 승인 2020.06.2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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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솔루션 상황판 예시

기업 디지털화 솔루션 전문 기업 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인 모피어스데이터(Morpheus Data LLC,.)와 국내 처음으로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모피어스데이터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가트너의 2020년 Magic Quadrant에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분야 리더 그룹에 선정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운영 관리 솔루션(CMP, Cloud Management Platform) 전문 기업이다. 새로운 클라우드 관련 기술 플랫폼을 가장 빠르게 자신의 솔루션과 연계시키는 기술 연동성과 민첩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있다.

멀티 클라우드(Multi Cloud)는 다수의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 구성해 클라우드 인프라의 구성 및 운영 유연성을 확보하는 개념이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DevOps 체계를 구축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종속에서 벗어나 유연한 비즈니스 IT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까지 75% 이상의 글로벌 중견 및 대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다른 기종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DevOps 체계 운영 및 관리 분야에서 통합된 관리 플랫폼의 필요성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모피어스데이터는 이번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모피어스(Morpheus)을 한국에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운영 유연성과 기술 확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모피어스데이터 미국 본사 부사장 밥 팍스(Bob Parks)는 “모피어스는 글로벌 기업이 채택하고 있는 80개 이상의 온프레미스(On-Premises),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현재 한국에서도 적용이 확산되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플랫폼까지 연동돼 있어 하나의 관리 플랫폼에서 다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합 운영 관리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며 “뉴노멀 시대를 맞닥뜨린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와 운영 부담 최소화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피어스와 국내 처음 파트너사 계약을 맺은 이든티앤에스 김연기 대표는 “코로나19로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서두르고 있으나, 구현과 운영에서 부담을 느끼는 게 사실”이라며 “지난 10년간 축적한 인프라 가상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경험과 쿠버네티스, 메소스 등의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모피어스 솔루션으로 통합 시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념 실현과 멀티 클라우드 전략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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