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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서플라이체인, 새로운 로봇 플랫폼 런칭마이크로소프트ㆍ블루 욘더와 협력
  • 장길수
  • 승인 2020.06.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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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L의 새로운 플랫폼은 MS 애저 IoT와 블루 욘더 루미네이트상에 구축됐다(이미지=블루 욘더)

DHL서플라이체인은 마이크로소프트,디지털 풀필먼트 사업자인 '블루 욘더그룹(Blue Yonder Group)'과 협력해 새로운 로봇 플랫폼을 런칭했다고 ‘더 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DHL서플라이체인은 도이치포스트 DHL그룹의 일부로,220여개 국가에 55만명 정도의 직원을 두고 있다. 

DHL서플라이체인은 MS의 애저(Azure) IoT와 블루 욘더의 머신러닝 솔루션인 '류미네이트(Luminate)' 위에 새로운 로봇 플랫폼을 구축했다. 새로운 소프트 플랫폼의 도입으로 물류창고 자동화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으며,DHL 고객들에게 각각의 사업에 요구되는 로봇을 통합하는데 유연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DHL서플라이체인의 CIO인 마커스 보스(Markus Voss)는 “로봇 및 로보틱스 시스템의 전세계 배치는 직원들을 지원하고, 고객의 사업을 증진시키려는 우리의 중요한 전략‘이라며 ”자동화 및 협력적 로봇기술은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대체함으로서 운영 과정을 보다 유연하고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DHL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전사적인 차원의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대규모로 로봇,웨어러블 디바이스,데이터 분석의 전개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DHL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기존의 물류창고관리시스템과 로봇의 통합을 어떻게 가속화하는지에 관해 시연회를 가졌다. 이 플랫폼은 서로 다른 로봇 벤더들의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해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루미네이트 플랫폼은 물류창고의 운영 효율성과 전자상거래 주문 풀필먼트를 개선할 수 있도롤 머신러닝을 활용한다. 블루 욘더의 거리쉬 리쉬(Girish rishi) CEO는 ”블루 욘더의 류미네이트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서 DHL은 클라우드 SaaS를 통해 전체 물류센터를 끊김없이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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