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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브이드림, 장애인 비대면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크라우드 소싱 기반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직무 훈련, 취업 사후관리 위한 상호협력
  • 박경일
  • 승인 2020.07.2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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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닉 박준형 대표(왼쪽)와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오른쪽)가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7일 체결했다.

AI 학습용 데이터 기업 인피닉(대표 박준형)은 장애인 HR 솔루션 기업 브이드림(대표 김민지)과 크라우드 소싱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인피닉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화상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한 장애인 비대면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직무 훈련 및 교육, 취업 후 사후관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피닉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AI 학습용 데이터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AI 학습용 데이터는 생산 및 가공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요구되는 노동집약적 산업인 만큼, 브이드림과의 협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 취지라고 인피닉은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및 비대면 근무환경 확대 등의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화상 회의 방식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는 비대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사간의 협력 사항에 부합하는 형태이기도 하다.

인피닉 박준형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한 데이터 가공 업무에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 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장기적으로는 기업들이 장애인의 권익 발전과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하는데 일조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브이드림 김민지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재택근무지원 플랫폼을 통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인피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화된 직무교육을 토대로 삼아 더 많은 장애인 분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인피닉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작업의 자동화 기술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진행중인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수요 기업들에게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이드림은 장애인과 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재택근무 방식의 장애인 채용부터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플랫폼 ‘플립(Flipped)’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노동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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