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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케, 170억원 규모 시리즈 C1 투자 받아차세대 플렉서블 협동 로봇 개발 추진
  • Erika Yoo
  • 승인 2020.08.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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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케의 로봇자동화 시스템

중국 경량형 로봇 전문 기업 로케(ROKAE, 珞石机器人)가 1억 위안(약 170억8800만 원) 규모의 시리즈 C1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자는 유명 벤처투자펀드인 샹허캐피탈(XIANG HE CAPITAL, 襄禾资本)이다.

로케는 이미 여러 유명 기관의 투자를 받았다. 플럼벤처스(Plum Ventures, 梅花创投), 델리안캐피탈(Delian Capital, 德联资本), THG벤처스(THG Ventures, 清控银杏), 순웨이(SHUNWEI, 顺为资本), GSR벤처스(GSR VENTURES, 金沙江) 등이 투자했다.

이번 투자금은 주로 로봇 혁신 애플리케이션 기술 개발에 쓰일 예정이다. 차세대 플렉서블 협동 로봇 'xMATE' 시리즈를 개발해 의료, 서비스, 유연 생산 등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로케가 글로벌 경량형 로봇 시장의 선두 기업이 되겠단 계획이다.

로케는 2015년 설립됐으며 플렉서블 협동 로봇, 경량형 산업 로봇, 하이엔드 스마트 장비 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주로 자동차 부품, 가전, 정밀가공, 의료 등 영역에 로봇을 적용하고 있으며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10여 개 국가로 제품을 보급했다.

회사의 본사 및 연구개발 센터는 베이징에 있으며 중국에선 화베이,화둥,화난 3대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베이징대, 칭화대, 저장대, 하얼빈공대 등 유명 대학 출신 졸업생, 유학생 등 고급 인재들이 몸담고 있다.

로케는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중국산 로봇 시장을 비롯해 광범위한 업계의 인정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2016년 자체 개발한 고성능 로봇 제어 시스템과 XB 시리즈 산업 로봇 상품을 진화시켜나가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 플렉서블 협동 로봇 xMate는 7축 독립 힘제어 관절 설계 기술을 적용했으며, 인간-기계 쌍방향 교류 성능을 통해 안전성과 민첩성, 경량성을 동시에 갖췄다. 머신러닝, 딥러닝, 5G 통신 기술을 접목해 원격 의료, 수술 보조, 생산 현장 등에 쓰이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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