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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3D 프린팅 서비스 2.0 출시인쇄 전 3D 모델 구성 점검
  • 조상협
  • 승인 2020.12.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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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스 지엠비에이치(igus GmbH)가 3D 프린팅 서비스 툴을 개발했다.(사진=이구스)

무급유 폴리머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엔지니어링 부품을 제작하는 이구스(igus GmbH)가 3D 프린팅 서비스 툴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 툴에 벽 두께 및 언더컷 분석 기능이 추가됐으며, 글로벌 배송을 위해 독일 본사에 이어 중국과 미국 지사에도 3D 프린팅이 가능하도록 설비 구축을 마쳤다.

이구스 3D 프린팅 담당자 탐 크라우제(Tom Krause)는 “올해 접수된 igus 3D 프린팅 서비스 주문은 약 12만개”라며 “새롭게 출시된 3D 프린팅 서비스 2.0으로 내년에는 주문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D 프린팅 서비스 2.0은 ‘CAD 구성 - 3D 모델 업로드 - 온라인 주문’ 순으로 단 3단계만으로 3D 프린팅을 가능하게 하는 간편한 온라인 툴이다. 새롭게 추가된 규격 및 벽 두께 분석 기능은 인쇄 전 3D 모델이 적절하게 구성돼 있는지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적층 프린팅(SLS)의 경우, 언더컷 분석도 할 수 있다.

3D 모델이 완성되면 적용 환경에 맞게 가장 적합한 폴리머(iglidur) 소재를 선정하고, 추가 옵션(블랙 도색)을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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