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4.9 금 00:14
HOME IoT
이노그리드·AKT공간정보, 고정밀 위치기반 IoT 서비스 개발디지털 트윈 구현에 앞장
  • 조규남
  • 승인 2021.01.25 21:50
  • 댓글 0
김명진 이노그래드 대표(왼쪽)와 AKT공간정보 구자덕 대표가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가 AKT공간정보(대표 구자덕)와 CGIP(클라우드 GNSS IoT 플랫폼) 개발·사업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노그리드의 퍼블릭·프라이빗·엣지 클라우드와 AKT공간정보의 GNSS(글로벌 위성측위시스템) 고정밀 보정정보 서비스와 RTK(고정밀측위) 위치정보를 결합한 SaaS(SW서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위성항법 수신장치, 센서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전송, 분석,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GNSS RTK 기준국과 IoT 기반 차량 내 센서를 연계해 고정밀 보정정보와 센서 데이터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경험과 플랫폼을 제공하고, AKT공간정보는 기준국과 GNSS IoT 플랫폼, 제주버스, 인천소방관제, 스마트 주차민원, GNSS 계측모니터링 등 상용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정밀시공, 정밀농업, 재해예측 등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차량에 각종 센서장착 등 수집된 데이터 활용을 위해 이노그리드, AKT공간정보가 회원사로 활동하는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K-DA)의 AI, 빅데이터, 데이터보안 등 ICT 전문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클라우드 GI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 중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해 클라우드 GNSS IoT 플랫폼을 SaaS로 제공함으로써 언택트를 넘어 디지털 트윈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