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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서울 자치구 첫 IoT 기반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시스템’ 구축실시간 데이터를 핸드폰이나 PC에서 안내
  • 박경일
  • 승인 2021.02.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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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 IoT 기반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 시스템' (사진=구로구청)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예산 총 3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IoT(사물인터넷) 기반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훨씬 작은 초미세먼지는 단기간만 노출돼도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며 “주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시스템’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로 측정된 환경오염물질 데이터를 IoT 기술 기반 구로구 자가통신망과 연결해 실시간으로 전송, 핸드폰(모바일 앱 ‘구로구 초미세먼지’)과 PC(구청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이용자는 관내 어디서나 현재 위치․동별 초미세먼지 현황, 경보 기준 및 행동요령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구로구는 1등급 성능 인증을 획득한 초미세먼지 간이측정기 15개를 동주민센터 옥상에 1개씩 추가 설치해 측정값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구는 사물인터넷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 예산 1억원을 포함해 2019년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미세먼지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15개 동주민센터에 미세먼지 측정기(약 1억원) 설치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미세먼지 저감 특화사업 공모에서 우수 구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도 획득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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