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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MS 고객사 클라우드 내 민감 데이터 보호 지원‘Luna HSM’과 ‘마이크로소프트365용 이중 키 암호화’ 통합
  • 조규남 전문기자
  • 승인 2021.04.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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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Thales)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고객을 위해 새로운 데이터 보호 기능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민감 데이터를 보호하고 주요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규정 및 요건을 충족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365 애플리케이션 전체 범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탈레스의 ‘Luna HSM’과 ‘마이크로소프트365용 이중 키 암호화’ 솔루션의 통합은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등 고도의 규제가 적용되는 분야의 조직을 위해 설계됐다. 해당 분야 기업은 통합 솔루션을 활용해 유럽연합 개인정보 보호규정(GDPR),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등의 규제를 준수하고 슈렘스II(Schrems II) 판결에 따른 유럽데이터보호위원회(EDPR)의 권고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원격 근무 및 개인정보보호 규정 증가 시대의 데이터 보안

오늘날 원격 작업 환경이 정보 공동 공유에 크게 의존하는 상황에서 조직은 직원 생산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기밀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고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금융 서비스, 정부, 헬스케어 등 고도의 규제가 적용되는 분야 조직에는 민감 데이터에 대한 최고 수준의 관리와 보안이 요구된다. ‘Luna HSM’과 ‘마이크로소프트365용 이중 키 암호화’의 통합은 고도로 민감한 데이터 보호와 고유 규제 요건 충족에 필요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임란 모히우딘(Imran Mohiuddin) 마이크로소프트 DKE 파트너 이사는 “원격 근무의 전제는 더 이상 선택된 소수를 위한 특전이 아니며 많은 기업의 기본 운영 모델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365 고객을 위한 협업 및 생산성 도구는 기업이 어떤 환경에서든 성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를 가능케 하는 핵심은 민감 데이터 보호에서 최고의 보안 및 규제 준수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이중 키 암호화 솔루션을 탈레스와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보호 요건과 규제 준수 의무, 규제 제한이 가중되고 있는 고객사가 고민감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히우딘 이사는 “고객은 암호화 키를 완벽히 관리함으로써 제3자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해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도록 막을 수 있다”며 “원격 근무 시대에 기업의 민감 정보 클라우드 이전 노력이 보안에 발목을 잡혀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탈레스와 협력을 통해 우리 고객사에 이러한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탈레스는 업계 선도적인 ‘Luna HSM’을 ‘마이크로소프트365용 이중 키 암호화’ 솔루션과 통합했다. 이로써 고객사는 최대 기밀 데이터나 민감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에서 암호화 키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보호를 위해 2개의 키를 사용해 작동한다. 한 키는 고객이 ‘Luna HSM’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하며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리한다. 데이터를 보려면 두 키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있어야 한다. 고객사의 허가 없이는 데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이다.

토드 무어(Todd Moore) 탈레스 암호화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은 어디서 또는 어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든 고객이 보안을 우려하지 않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은 영구히 달라졌고 기업이 번영하려면 협업 애플리케이션에 적응하고 이를 도입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탈레스 루나 HSM과 마이크로소프트 이중 키 암호화 솔루션 통합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암호화된 데이터를 규제 요건에 맞춰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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