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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 '인공지능' 단지 설립AI유니콘 기업 '메그비'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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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1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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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뚱후까오신구(武汉东湖高新区)

중국 우한시에 대규모 인공지능(AI) 산업 단지가 조성된다.

우한 뚱후까오신구(武汉东湖高新区, Wuhan East Lake High-Tech Development Zone)는 '중국 광구(光谷)'에 'AI 공정원'을 설립하기 위해 여러 중국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중국 최대 규모의 AI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공정원은 비주얼 머신, 안면인식, 이미지 인식 등 기술의 상품화의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동시에 보안, 스마트 주택, 스마트 금융 등 영역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확대한다. 

향후 3년 내 설립을 마치면 수 백명의 연구진이 근무하게 되며 비주얼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안면인식 이외 차량 관련 검측 콘텐츠 등의 연구를 통한 상품화를 꾀하게 된다. 

이번 협약 기업 중 하나는 AI 영역의 유니콘 기업으로 꼽히는 메그비(Megvii)다. 메그비는 음성인식 및 이미지 인식, 딥러닝 기술 연구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최근 2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보유한 상태다. 모바일 인터넷, 금융, 보안 등 영역에 걸쳐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중 '페이스(Face) ++'는 이미 글로벌 최대 안면인식 기술 플랫폼으로서 중국 내 90% 이상의 인터넷 안면인식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뚱후까오신구는 음성 언어 인식 영역에서도 입지를 확대할 계획일뿐 아니라 이미지 인식 영역도 중요한 개척 산업으로 꼽고 있다. 향후 샤오미과기(小米科技), 아이플라이텍(iFlayTek), 메그비, 치후360 등 다양한 업종별 핵심 기업이 광구 초기 기업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어 구내에 500묘(亩) 규모의 AI 산업단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교육 기업 등이 들어서게 된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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