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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얼굴인식 기업 '메그비', 로봇기업 '아레스보츠' 인수스마트 로봇, 물류 로봇 등 강화 기대
  • 비즈포아이알
  • 승인 2018.04.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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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두 얼굴인식 기업 '메그비(Megvii,北京旷视科技有限公司)'가 스마트 로봇 기업인 아레스보츠(Aresbots,艾瑞思机器人)를 인수했다. 메그비는 중국의 각종 스마트폰과 금융 서비스 등에 적용되는 안면인식 기술 '페이스플러스플러스(Face++)'를 공급하는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이다. 

메그비는 이번 인수가 AI와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스마트 제조 역량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레스보츠는 스마트 로봇과 AI, 빅데이터 등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물류 창고, 스마트 공장 등 고객에 상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레스보츠의 핵심 연구진은 칭화대, 하얼빈공대 등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로봇과 스마트 하드웨어, AI, 머신 비주얼,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방면에서 풍부한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지난해 아레스보츠는 자체적인 로봇 생산라인을 설립하고 협력사와 함께 스마트 창고를 구축해 폭스콘에 적용하기도 했다. 

메그비 측은 아레스보츠와 이미 지난해 부터 기술과 상품 협력을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아레스보츠에 얼굴인식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딥러닝 기반 머신 비주얼과 스마트 스케줄링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 로봇의 스마트화와 인간-기계 작업 효율 제고를 도모한다. 생산 효율과 창고관리 효율을 높인다. 같은 해 메그비는 아레스보츠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물류 창고와 스마트 공장 등 분야에서 두 회사간 시너지가 높아지면서 스마트 로봇, 신유통과 물류 업계 등 영역에서 보다 전략이 강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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