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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드론'과 '로봇'이 완구 인기 독차지'광저우국제완구전'에서 인기
  • 비즈포아이알
  • 승인 2018.04.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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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아동용 로봇이 완구 시장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중국 완구 시장의 '풍향계'로 불리는 광저우국제완구전은 바오리 세계무역박람관에서 3일간 열렸다. 광저우러바오에 따르면 이달 열린 광저우국제완구전에서 선보여진 완구의 새로운 추이는 바로 IT가 대거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보다 스마트화되고 기계화된 완구들이 시장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가장 인기를 끄는 상품은 드론이다. 전시회 현장에서 선보여진 드론이 10개가 넘었으며 모두 최신 제품이었다. 특히 가격적 측면에서 수백 위안 수준에서 수천 위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전했다. 

아동용 스마트 로봇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가격은 주로 500위안(약 8만5100원)대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품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동용 스마트 로봇의 기능은 해가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추이다. 일상적 대화, 표정 반응, 동적 교류 등 다양하다. 한 스마트 로봇은 물품을 옮겨주거나 아동을 돌보는 일을 도와주는 기능도 있었다. 또 아동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는 데 쓰이기도 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35개 국가가 참여해 해외 참여 국가 규모가 전년 보다 95% 이상 늘었다. 호주, 스위스, 미국 등 국가에서 여러 브랜드가 참여했다. 

광저우성 완구협회 리주오밍(李卓明) 회장은 "광둥은 여전히 중국 완구 수출의 1위 성(省)"이라며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227.06억 달러(약 24조2840억6700만 원) 규모"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24.1% 늘어난 것으로 중국 전국 완구 수출 총액의 51.49%를 차지한다. 이중 기존 전통 완구 수출액은 130.43억 달러(약 13조9494억8850만 원)이며 전년 보다 14.36% 늘었다. 이는 중국 전국 수출책의 54.47%다. 

중국 완구 산업의 전망은 매우 밝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올해 유럽과 미국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IMF는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3.8%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의 3.7%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에 중국 완구 시장의 수출전망도 밝을 것으로 분석된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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