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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케이블TV 업계, 4차산업 혁명에 적극 대응해야”과기정통부 장관, 케이블TV CEO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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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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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12일 케이블 방송의 최대 축제인 KCTA 쇼 2018 현장(제주 부영호텔)에서 케이블TV CEO 13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자로는 CJ헬로 변동식 대표, 티브로드 강신웅 대표, 딜라이브 전용주 대표, 현대HCN 유정석 대표, CMB 김태율 대표, 금강방송 이한오 대표, KCTV제주방송 공성용 회장, 서경방송 윤철지 회장, JCN울산중앙방송 구자형 회장,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 최용훈 회장,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 조현수 부사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김성진 회장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케이블TV 업계의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과 지역문화 창달 등 그간의 노력들을 공유하고급변하는 방송시장에서 케이블TV의 비전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유영민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케이블TV가 1995년 출범 이래 우리나라 유료방송 산업의 성장을 주도해 왔고, 다양한 콘텐츠 유통을 통한 콘텐츠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란 거대한 흐름에서 케이블TV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방송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대외적 도전에 케이블TV 업계가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신기술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케이블TV 대표들은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한 신규 방송서비스를 개발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재난방송과 선거방송 등 지역 방송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방송 사업자로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채널 구성 등 방송 운영의 자율성 확보를 비롯한 유료방송 관련 규제완화를 요청했다.

유영민 장관은 유료방송 자체가 ‘상상력의 전파자’로서 I-KOREA 4.0의 핵심 DNA(데이터(Data)-네트워크(Network)-인공지능(AI))의 한 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방송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융합서비스에 대한 케이블TV 업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하였다.

또한, 사업자들의 규제완화 요청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사업자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제완화를 추진해 나가되, 방송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방송의 공공성․공익성․다양성 가치를 함께 고려하여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영민 장관 취임 이후 처음 개최하는 케이블TV CEO 간담회로, 앞으로도 정부와 케이블TV 업계가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현안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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