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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웨이브, '스마트홈' 칩셋 모듈 출하량 1억개 돌파스마트 홈 생태계 거대 시장 발전 고무적
  • 비즈포아이알
  • 승인 2018.04.1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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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홈 IoT를 위한 지능화 시스템-온-칩(SoC) 솔루션 제공 업체인 시그마 디자인스(Sigma Designs®, NASDAQ:SIGM)가 제트 웨이브(Z-Wave) 모듈의 스마트홈 시장 누적 출하량이 1억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트 웨이브 기술은 ITU 기준(G.9959)에 따라 국제적 인증을 받은 오픈 기술로, 2400개 이상의 제품에서 호환성을 검증 받은 시장 선도적 무선 홈 제어 기술이다. 제트웨이브 알리안스(Z-Wave Alliance)로 대표되며 전 세계 700개 기업의 지원을 받는 이 기술은 안전과 보안, 에너지, 숙박시설, 사무실, 상업용 조명 어플리케이션 등 스마트홈 솔루션의 주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스마트홈 시장은 전문 보안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가 주도하고 있으며 제트 웨이브 기술의 보급률은 90%대를 넘고 있다. 따라서 대표적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사인 비빈트(Vivint)가 1억개째 모듈을 공급받았다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다.

비빈트는 이 칩셋 모듈 기술을 패널 내 홈 컨트롤용으로 도입한 첫 서비스 공급사다. 북미를 대표적인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으로, 통합 형태의 스마트홈 시스템과 댁내 컨설테이션, 스마트 홈 프로스(Smart Home Pros)를 통한 전문가 설치 및 지원 서비스, 연중무휴 24시간 고객 케어 및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라울 위거갱스(Raoul Wijgergangs) 시그마 디자인스 제트 웨이브 사업부 부사장은 “스마트홈과 보안 분야 대형 서비스 공급사와 제조사를 비롯한 모든 고객사들은 지난 수년간 제트 웨이브를 지지해 왔으며 시장 내 표준 확립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1억개 출하 돌파라는 금자탑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이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비빈트가 1억개째 모듈을 전달 받은 고객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가장 오래된 고객사이자 스마트홈, 보안시장 혁신 기업으로 소비자에게 보안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홈시큐리티와 자동화 패키지를 제작해 왔다”고 밝혔다.

짐 나이(Jim Nye) 비빈트 스마트 홈 최고제품책임자는 “제트 웨이브를 통해 고객들이 패널과 모바일 앱, 혹은 음성을 통해 집안을 통제할 수 있는 통합 형태의 스마트홈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며 “1억개째 모듈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스마트홈 생태계가 이처럼 거대 시장으로 발전한 것은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그마 디자인스는 스마트홈 컨버전스를 가능하게 하는 세계 선도 기업이다. 당사는 세계를 선도하는 커넥티드 스마트 TV 플랫폼과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사물인터넷(IoT)의 근간이 되는 필수 반도체 기술을 설계 및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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