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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산업용 로봇 비중,연내 76%까지 상승한다"시장 조사업체 '트랙티카', 로봇 시장 전망
  • 비즈포아이알
  • 승인 2018.06.2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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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로봇 산업의 구조 조정이 확산되면서 중심 축이 일본과 유럽에서 미국과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199IT'는 시장조사업체 트랙티카(Tractica)의 조사를 인용해 "로봇 시장은 이미 중대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며 "전통적 산업용 로봇이 전체 로봇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트랙티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비(非) 산업용 로봇은 세계 로봇 시장(393억 달러)의 70%를 차지했으며 이는 2016년의 64% 보다 높아진 것이다. 2018년 말까지 비 산업용 로봇 점유율은 76%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로봇 시장은 527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봇 산업의 성장은 주로 소비자, 기업, 의료 및 헬스, 군사,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영역이 리드하고 있다. 

트랙티카의 애디트야 카울(Aditya Kaul) 총괄은 "이러한 변화의 결과는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며 "최근 소비자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산업용 로봇 스타트업이 인수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산업 구조조정과 맞물려 로봇 기술은 지속적으로 일본과 유럽 등 전통적인 강국에서 실리콘밸리와 중국 등지 신흥시장으로 그 중심축이 이전하고 있다는 것이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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