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3 목 23:43
HOME 인공지능
중국 톈진대, '무인' AI 매점 등장스마트 유통 플랫폼 개발해 적용
  • Erika Yoo
  • 승인 2018.12.05 02:25
  • 댓글 0

매점에 들어서니 방송으로 애칭을 불러주며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매대에서 제품을 골라 성큼성큼 걸어나가니 스마트 시스템이 자동으로 결제를 한다. 많은 제품을 구입했다고하더라도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중국 톈진대학 머신러닝과 데이터마이닝팀이  개발한 '스마트 유통' 플랫폼 덕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무인 슈퍼 모델을 만들어 실제 현실에 구현했다. 

중국 교육신문망(中国教育新闻网)에 따르면 이 팀은 목표 검측 기술을 통해 유통 결제 스마트화를 가능케했다. 톈진대학 '스마트 매점' 플랫폼을 통해 매대 위에 단일 물품이 매대를 벗어나면 바로 결제로 이뤄진다. 고객이 상품을 매대에서 들어 올리는 즉시 모바일 결제로 이어지는 것이다. 

구매량이 많은 경우 상품을 계산 로봇 검측 구역에 올려놓기만 하면 순간적으로 인식해 지불이 이뤄진다. 줄서서 결제가 이뤄지는 시간을 줄이면서 인건비를 절감하고 계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스마트 매장의 얼굴인식 시스템

스마트 매점은 얼굴인식으로 고객을 인식한다. 얼굴은 스캔하고 들어오면 정보를 파악해 기억한다. 이 기억을 스마트 매점의 데이터와 매칭해 '브레인'으로 연결한다. 시스템이 새 고객인지 다시 온 고객인지 판별해내며 고객의 구매 선호도와 습관 등에 맞춰 상품을 추천도 할 수 있다.

연구팀은 스마트 매점 내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비해 고객 동선에 대한 통계도 분석한다. 정확하게 고객의 구매 동선과 취향을 분석하고 매대에 대한 데이터로 활용한다. 시간대에 따른 다른 배열 방안 등에 접목하면서 매대 공간과 사용율을 극대화한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