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3.19 화 01:37
HOME 빅데이터
대구 동구청,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안전체계 구축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20곳 도출
  • 정원영
  • 승인 2018.12.31 01:02
  • 댓글 0

대구 동구청이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안전체계를 구축했다.

30일 동구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혜안)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CCTV 우선 설치 지역 20곳을 도출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QGIS)을 기반으로 동구 지역을 100m 단위로 나눈 격자 지리 정보에 수집한 데이터를 반영했다. 또 행안부에서 제공하는 표준분석모델(CCTV분야)에 따라 감시 및 범죄 취약 지수를 구하고 가중치도 반영을 했다.

동구청은 범죄에 취약하다고 도출된 분석결과를 CCTV 설치부서에 전달했다. 해당 부서는 후보 지역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범죄 예방 효과가 큰 지점을 선정해 CCTV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