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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국 로봇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뛴다(2)한국로봇산업진흥원 글로벌화 사업 추진 경과 및 우수사례
  • 정원영
  • 승인 2019.02.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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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성장은 국내 경제를 활성화하여 성장 잠재력을 제고할 수 있는 핵심 요인 중 하나다.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수출-생산-고용-소득-내수’의 선순환 파급효과 창출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협소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90% 이상이 중소 규모인 국내 로봇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4년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을 기획해 그 첫 걸음마를 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수행 중인 ‘로봇산업 글로벌화’는 크게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 로봇 신흥시장 조사분석,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 유망국 수출상담회 개최,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중국 상설홍보관(KRC) 운영 등 총 6개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매년 기획∙추진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을 통해 마련한 해외진출 기반 및 국내 로봇기업 수요를 토대로 매년 해외 전시회 한국관 운영, 유망국 수출상담회 개최,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등 사업 추진을 통해 수출 단계가 상이(相異)한 국내 로봇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의 현황과 우수 사례를 2회에 걸쳐 살펴본다.

순서 

1회)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 현황

2회)추진 경과 및 우수사례

중소기업의 성장은 국내 경제를 활성화하여 성장 잠재력을 제고할 수 있는 핵심 요인 중 하나다. 중소기업의 성장은 곧, ‘수출-생산-고용-소득-내수’의 선순환 파급효과 창출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협소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90% 이상이 중소 규모인 국내 로봇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4년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의 기획해 그 첫 걸음마를 뗐다.

113개사. 2014년부터 2018년 12월 말 기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을 통해 지원한 국내 로봇기업 수다. 단순 지원 횟수로만 따진다면 로봇산업진흥원은 최근 5년간 국내 로봇기업 415개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였고 이를 통해 제조업용, 서비스용(전문/개인용), 부품 등 분야별 국내 로봇기업들은 ‘18년 12월 말 기준 총 3천 2백만불의 수출성과를 달성하였다. 

   
▲ ‘14∼‘18년도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 현황

(1) 2014~2018년 사업 추진 경과 

◆ 수출상담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는 2018년 9월까지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5개국을 대상으로 총 32회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276개 기업을 지원하였다. KOTRA, 한아세안센터, EDB(싱가포르)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당 기관의 예산을 활용하여 매년 지원 범위(투자유치 IR, 시장개척단 등)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당해년도 배정 예산 이상의 사업 효과성을 도출하고 있다.

유망국 수출상담회 사업은 KOTRA(2015.3), 한아세안센터(2016.7) 등 국내 협력기관과의 MOU 체결을 기반으로 2018년까지 최근 4년간 중국과 신흥 유망국인 ASEAN 국가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최대 로봇 수요시장인 중국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하는 동시에, 對중국 무역의존도 심화에 따라 2016년 본격화된 차이나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ASEAN 국가 중심의 진출을 지원하는 진흥원의 차이나플러스 전략 의 일환이다. 더불어 진흥원에서는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포럼,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현지 수요처 방문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일회성 수출상담회 개최 이상의 효과를 목표로 기획ㆍ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중국시장 진출 지속 지원과 함께 유럽, ASEAN 중심의 핀포인트 상담회를 신규 기획·운영하여 수요 중심의 수출지원을 목표로 對중국 수출 의존도 완화와 신흥 유망국 진출 선점을 꾀하고자 한다. 

   
▲로봇산업글로벌화_수출상담회

◆ 해외전시회 

진흥원은 2015년부터 독일 Automatica, 러시아 INNOPROM, 두바이 GITEX, 싱가포르 SIRE 등 해외 전시회 한국관 운영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들의 제품 홍보의 장場을 마련해 왔다. 해외전시회 참가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마케팅 수단으로서 해외 거래선 발굴 및 시장조사 등을 위해 활용된다. 매년 기업 실수요를 반영하여 참가 해외전시회를 선정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공동관 기획으로 로봇공동관 참가기업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사업 효과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2015~2018년 4년간 총 9회의 해외전시회에서 Robot Pavilion을 구축 운영하였으며, 참가 국내 로봇기업은 55개사에 이른다.  

   
▲로봇산업글로벌화_해외전시회 한국로봇공동관

◆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수출 로봇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 의료재활, 국방, 물류 등 특화 분야 로봇 기업의 경우, 특화 전시회 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 제품 시연, 생산공장 방문 등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발굴한 유력바이어들을 국내 초청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 이러한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된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현지 제품화,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수출마케팅 프로그램에 필요한 소요재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5년 기획되어 2018년까지 4년간 43개 기업을 선정,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원기업들은 2018년 12월말 기준 약 1천만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였다.  

   
▲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지원내용 및 구비서류
   
▲로봇산업글로벌화_맞춤형 수출지원사업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  

글로벌네트워크 구축사업은 한국 로봇기업의 수출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 되었다.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한-중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등의 국제 로봇 포럼 개최와 해외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사업의 주된 내용이다. 본 사업을 통해 세계 로봇산업 트렌드 및 제품 개발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수출지원사업(전시회, 상담회 등) 시 구축된 해외 로봇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바이어 모집, VIP 초청, 현지 유관기관 면담 주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4년에 기획되어 2018년까지 총 9회의 국제 로봇 포럼 개최 및 총 7건의 해외 유관기관(미국, 중국, 러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과의 MOU를 체결하였다.

2019년, 올해에도 진흥원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업 기획·추진을 통해 국내 로봇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9년 진흥원은 한·중 로봇비즈니스 포럼,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 매년 정기 개최하고 있는 국제 포럼 외에도 국내 협력기관(한아세안센터)과 ‘한-아세안 로봇 포럼’을 신규 기획하는 등 로봇산업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기반 확장에 나선다. 동시에 정부 시책(新남방정책: 아세안 국가와의 교역 규모를 중국 수준으로 증대 시키는 것을 골자로 함)과 국내 로봇 기업 수요에 입각하여 중국 KRC 운영 활성화,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IFA(대형), SPS IPC Drives(특화-부품)), 중국 및 아세안(태국) 핀포인트 수출상담회 개최, 아세안 시장조사단 파견,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투자유치 IR 개최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2019년 현재 진행 중인 제 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기업에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수출단계별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로봇산업글로벌화_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2) 로봇산업 글로벌화 참가기업 인터뷰(우수사례) 

진흥원에서는 그간 진흥원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한국관,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등)에 참가한 기업 중 수출 성공사례를 만든 다인큐브, 헬퍼로보텍, 피앤에스미캐닉스 등과 기업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1) 다인큐브

Q.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경로? 

진흥원 안내 메일과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Q.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 참가 이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었는지? 

회사 자력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여 바이어 발굴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요 고객사의 Key contact point를 알기 어렵고 현지 유관기관(중국 로봇협회) 등의 협력이 동반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객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Q. 진흥원에서는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등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기업으로서 느끼는 진흥원 사업의 특장점은 무엇이며(타기관 수출지원사업과 비교 시), 추가 지원 필요사항은 무엇인지  

진흥원 사업은 로봇 기업의 현실적인 필요와 애로 사항을 잘 이해하여 설계된 사업이어서 해외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에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사업지원 뿐만 아니라 사후 지원 즉 기업이 영업을 진행하는 과정을 잘 모니터링 하여 실제 계약이 이루어지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이 효과적이었습니다. 

Q. 전시회, 수출상담회,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등 여러 참가사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과 그 이유는?

가장 효과적인 사업은 해외 전시 지원과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이었습니다. 해외 전시회 지원의 경우 고객에게 노출되기 쉬운 좋은 위치의 부스 선정과 적절한 장비 업체 운용 등으로 전시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한 편,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은 수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계정 항목을 지원하여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업데이트, 해당 수출국 언어로 작성된 제품 매뉴얼 등을 제작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전시 시설을 제작하여 중국 현지 대리점에 제공하여 매번 전시회 마다 지불해야 했던 고비용의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 로봇산업진흥원 차원에서 신규로 기획하였으면 하는 사업이 있다면 

산업용 로봇 및 부품 사업을 위해서는 정확한 현지 시장 조사와 고객의 수요 요구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정확한 전략 수립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전 준비가 없는 단순 시장 개척단이 아니고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현지 시장 분석팀을 연 2회 정도 시장에 파견하고 1회성 행사가 아니고 매출 발생 시점까지 연간 단위의 지속적인 지원 및 관리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원을 위해 해외 사업 전문가를 통한 사전 /사후 컨설팅이 진행 되었으면 합니다. 구체적으로 해외 수출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이슈로는 운송 방법/무역 업무(서류 핸들링 등)/관세 장벽 등 전체 제품의 비용을 상승 시키는 많은 요인들이 있습니다. KOTRA 등 전문 기관의 자문 및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헬퍼로보텍

Q.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경로? 

판로 확대를 고민하던 중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Q.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 참가 이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었는지 - 이전에 수출 이력이 없었다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셨는지

지인 소개 및 홈페이지를 활용한 제품 홍보 및 판매 계획 

Q. 진흥원에서는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등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기업으로서 느끼는 진흥원 사업의 특장점은 무엇이며(타기관 수출지원사업과 비교 시), 추가 지원 필요사항은 무엇인지  

로봇산업진흥원 해외 진출지원사업의 가장 큰 특장점은 기업 친화적인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출상담회의 경우 사전 질의서를 통해 현지 유효바이어와의 매칭률이 높고 수출상담회 운영과 사후에도 고객(기업)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Q. 전시회, 수출상담회,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등 여러 참가사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과 그 이유는

수출상담회 참가를 통해 실수출 달성 사례가 있습니다. ‘17년 중국 시안 수출상담회 참가를 통해 현지 수요처를 발굴하였고, 귀국 후 제품 정보 공유 및 ’17년 11월 중국 양링 전시회 참가 시 심층 미팅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후속 상담을 진행하여 ‘18년 중국 상하이 전시회 참가 시 구매 의사를 최종 확인하였습니다. ’18년 8월 해당 제품을 납품 및 설치 완료하였고 12월 현재 추가 발주 관련하여 후속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앞으로 로봇산업진흥원 차원에서 신규로 기획하였으면 하는 사업이 있다면 

수출 초보기업의 경우, 제품 판매(수출)를 위한 준비단계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기업이 제품 판매 시 필요한 최소한의 항목에 대해 1:1 컨설팅을 진행하여 수출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추가적으로, 성과 마일리지제를 도입하여 여타 진흥원 사업(보급확산사업 등) 참가 시 인센티브를 주었으면 합니다. 기업 수출에 동기부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3)피앤에스미캐닉스

Q.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경로? 

진흥원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Q. 로봇산업 글로벌화 사업 참가 이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었는지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해외 고객(병원, 대리상)을 확보하고, 고객사에 직접 방문하여 제품 관련 심층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수출 추진 중이었습니다. 

Q. 진흥원에서는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등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기업으로서 느끼는 진흥원 사업의 특장점은 무엇이며(타기관 수출지원사업과 비교 시), 추가 지원 필요사항은 무엇인지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의 경우, 의료 분야/기관에 타켓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워크봇의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 중 1) 해외 전시회 참가는 참여기업에 필요로 하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정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서 2018년에는 중국 화북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북경 재활전시회를 선정하여 전시회에 참가하여, 중국 지역 재활의사들과 재활분야 대리상들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 해외 바이어 초청의 경우 기존에 해외 바이어를 방문하여 제품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발짝 더 나아가서 해외 바이어를 공격적으로 한국에 초청하여 한국의 선진 재활 의료 시스템과 워크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워크봇 구매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Q. 전시회, 수출상담회,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등 여러 참가사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과 그 이유는

워크봇의 경우 구매 상담에서 판매까지 최소 1년에서 2년 이상이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추진한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서, 한국을 방문한 해외 바이어(태국, 중국 등)들과 끈끈한 인연을 유지하면서 최종 워크봇 구매를 확정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앞으로 로봇산업진흥원 차원에서 신규로 기획하였으면 하는 사업이 있다면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내에 [세미나/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는 항목]이 있었으면 합니다. 향후 워크봇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워크봇을 구매하여 사용한 병원과 협력해서 워크봇 학술 세미나/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워크봇 임상 효과 및 제품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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