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23 금 00:18
HOME 이벤트
'로보소프트 2019', 다음달 14일 코엑스에서 개막소프트 로봇 분야 국내외 전문가 대거 참여
  • 정원영
  • 승인 2019.03.28 02:27
  • 댓글 0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소프트로봇 분야의 국제 컨퍼런스인 ‘로보소프트(RoboSoft) 2019’가 다음달 14일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소프트 로봇 전문가와 로봇산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까지 닷새동안 치러진다.

지난해 이탈리아 리보르노(Livorno)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로보소프트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EEE(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와 ‘IEEE 로보틱스 & 자동화학회(RAS)가 주관해 컨퍼런스의 공신력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소프트 로봇 분야는 국가별 기술력의 차이가 아직은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향후 기술 발전 가능성이 높아 국내외 전문가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로보소프트(RoboSoft) 2019‘ 행사는 기조 발표, 테크니컬 세션, 로봇 챌린지, 워크숍, 튜토리얼, 솔루션 전시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다니엘라 러스(Daniela Rus)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SAIL) 소장, 캐롤린 폰 해픈(Karoline von Häfen) 독일 훼스토 ’바이오닉 부문‘ 헤드, 메틴 시티(Metin Sitti) 독일 막스 플랑크연구소 교수 등 플레너리 스피커로 주제발표를 하며 코넬대 로버트 쉐퍼드(Robert Shepherd) 교수, 이탈리라 산타나대학(Scuola Superiore Sant’Anna) 마테오 치안케티(Matteo Cianchetti) 교수,서울대 고승환 교수, 영국 브리스톨대학 조나단 로시터(Jonathan Rossiter) 교수,일본 주오대학 타로 나카무라 교수 등이 키노트 스피커로 나설 예정이다.

   
▲플레너리 스피커

특히 생체 로봇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독일 훼스토의 캐롤린 폰 해픈 ’바이오닉 부문‘ 헤드와 소프트 로봇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MIT CSAIL 다니엘라 러스 소장 등 대중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기업과 로봇 과학자들이 통찰력 있는 발표를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디즈니 리서치, 파울하버 등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미 오레곤주립대, 파울하버 미니모터 SA,IOP 퍼블리싱 등이 제품 및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컨퍼런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레귤러 접수를 받고 이후 부터는 현장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robosoft2019.org)를 확인하면 된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