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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소프트 2019'기간에 로봇 대중 강연 '시티즌포럼' 열린다'베이맥스' 개발 과정 등 소개
  • 정원영
  • 승인 2019.04.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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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EEE RAS 국제학술대회 로보소프트2019(RoboSoft2019)' 기간에 휴머노이드형 하드로봇이나 리지드로봇에 익숙한 일반인들을 위해 무료 대중강연인 ‘시티즌포럼’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소프트로봇 분야에서 활약하는 국내외 톱클래스 한국인 연구자들과 SF작가들이 대거 참석해 소프트로봇이라는 로봇계의 첨단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우리가 상상하는 로봇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14일 대중강연 행사에는 조규진 인간중심소프트로봇기술연구센터(ERC)장과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베이맥스’의 실사판 로봇팔을 만든 박용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인공근육 연구자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 ‘로보가미(오리가미 로봇)’ 분야 선두주자 제이미백 스위스 로잔공대(EPFL) 기계공학과 교수 등의 로봇공학자들이 출동해 현재까지의 소프트로봇 발전과정과 연구 현황을 제시한다.

한편, 한국SF협회 부회장 윤여경 작가, SF계의 ‘천재’로 통하며, ‘곽재식 속도’라는 수식어의 주인공이기도 한 곽재식 작가, 한국SF협회 상임이사이며 작가인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 등은 SF 소설과 영화, 만화영화 속에서 역사적으로 그려진 로봇의 모습과 그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상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깜짝 손님이 방한해 베이맥스의 실제 개발과정과 연구성과 등을 들려주며, 행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전망이다.

15일부터 열리는 본 학술대회에는,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SAIL) 소장 다니엘라 러스(Daniela Rus) 교수, 박쥐와 나비 등을 모사한 로봇 회사 훼스토(Festo)의 카롤린 폰 하펜(Karoline Von Häfen) 바이오닉 부문 소장,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메틴 시티(Metin Sitti) 교수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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