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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소프트 2019' 코엑스에서 개막, 닷새 일정 돌입15일부터 18일까지 기조강연, 소프트로봇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 열려
  • 정원영
  • 승인 2019.04.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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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로봇 분야의 국제 컨퍼런스인 ‘로보소프트(RoboSoft) 2019’가 14일 코엑스에서 각 분야별 워크숍과 환영 만찬, 대중강연인 ‘시티즌 포럼’을 시작으로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소프트 로봇 전문가와 로봇산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까지 닷새동안 치러진다.

지난해 이탈리아 리보르노(Livorno)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로보소프트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IEEE(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와 ‘IEEE 로보틱스 & 자동화학회(RAS)가 주관하고 있다.

15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는 ‘로보소프트(RoboSoft) 2019‘ 행사는 기조 강연, 테크니컬 세션, 로봇 챌린지, 워크숍, 튜토리얼, 솔루션 전시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14일 진행된 대중강연 ‘시티즌 포럼’ 행사에는 조규진 서울대 인간중심소프트로봇기술연구센터(ERC)장과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베이맥스’의 실사판 로봇팔을 만든 박용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인공근육 연구자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 ‘로보가미(오리가미 로봇)’ 분야 선두주자 제이미백 스위스 로잔공대(EPFL) 기계공학과 교수 등의 로봇 공학자들이 출동해 현재까지의 소프트 로봇 발전과정과 연구 현황을 제시했다.

   
▲ 키노트 스피커

15일부터는 다니엘라 러스(Daniela Rus)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SAIL) 소장, 캐롤린 폰 해픈(Karoline von Häfen) 독일 훼스토 ’바이오닉 부문‘ 헤드, 메틴 시티(Metin Sitti) 독일 막스 플랑크연구소 교수, 서울대 현택환 교수 등이 등이 플레너리 스피커로 주제발표를 하며 코넬대 로버트 쉐퍼드(Robert Shepherd) 교수, 이탈리아 산타나대학(Scuola Superiore Sant’Anna) 마테오 치안케티(Matteo Cianchetti) 교수, 서울대 고승환 교수, 영국 브리스톨대학 조나단 로시터(Jonathan Rossiter) 교수, 일본 주오대학 타로 나카무라 교수 등이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다

한편 주최측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이번에 발표되는 주요 논문들에 관한 홍보 비디오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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