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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비스 로봇 ,호주 카페에서 '브런치' 제공호주 링우드 지역 카페 '스페이스워크' 도입
  • Erika Yoo
  • 승인 2019.04.2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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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 도시의 주민들이 카페에서 중국서 건너온 로봇으로부터 브런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호주 링우드(Ringwood) 지역 완티나(Wantirna) 스트리트에서 새로 문을 연 카페 스페이스워크(Spacewalk)는 중국산 서비스 로봇을 이용해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에서 수입된 이 로봇이 직접 카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최근 문을 연 스페이스워크 카페는 브런치 식당이다. 이 카페에선 중국에서 서비스 로봇이 서빙을 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로봇이 주문을 받으며, 직원은 터치스크린 상에 테이블 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로봇은 음식을 지정한 테이블에 가져다 놓을 수도 있다.

이같은 혁신을 시도한 케니 리(Kenny Lee)씨는 "중국에서 로봇 서비스는 매우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동안 호주에선 식당 혹은 카페용 서비스 로봇이 없었다"며 "로봇이 아이들을 즐겁게 할 수 있어 호주에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스페이스워크 측은 서비스 로봇 운영이 성공적이라고 보고 향후 서비스 로봇을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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