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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북스, 코딩교육 로봇 '마봇' 사업설명회 개최블록형 코딩교육용 로봇 ‘마봇’ 한국 출시
  • 정원영
  • 승인 2019.05.0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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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구 전문기업인 ‘나비북스’는 코딩교육용 로봇 ‘마봇 사업설명회’를 이달 24일 오후 2시 광명역 KTX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교육을 위해 개발된 조립형 로봇인 ‘마봇’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마봇’을 직접 조립하고 앱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로 움직이는 모습 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 응용프로그램으로 코딩을 하면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마봇을 움직일 수 있다. (사진=나비북스)

나비북스는 유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출판, 교구 완구 개발 및 제조를 하는 교육완구 전문기업으로 유아용 자석블록인 ‘지니맥’으로 유명하며, 현재 코딩교육용 로봇인 ‘마봇’의 한국 총판 업체이다.

지금까지 국내 코딩교육이 대부분 조립이 불가능한 완성형 로봇을 통해 이루어져 코딩 학습에 한계를 보인 것과 달리 ‘마봇’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볼 형태의 블록들을 손쉽게 조립하여 자신만의 지능형 로봇을 제작할 수 있다는 데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봇을 움직일 수 있도록 개발된 Mabot Go, Mabot Star, Mabot IDE와 같은 단계별 3가지 응용프로그램(app)을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하여 자신이 개발한 로봇에 적용하여 움직일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사각형 블록이 아닌 손에 쉽게 잡히는 동글동글한 볼 형태로 디자인되어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로봇 제작을 경험할 수 있어 학부모는 물론 교육기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봇’은 2018 GDA 디자인상과 CES 2019 혁신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 마봇은 다양한 구성품을 이용해 여러 형태로 조립이 가능하다. (사진=나비북스)

김선관 대표는 “지금까지의 코딩교육이 대부분 완성형 로봇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데 반해 ‘마봇’은 조립형 로봇으로서 아이들이 직접 조립하여 코딩까지 해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관심을 갖는 조립형 코딩교육용 로봇 프로그램인 ‘마봇’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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