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5.23 목 00:04
HOME 로봇
경기도, 35억원 투자해 지능형 로봇 개발성균관대ㆍUCLA 등 개발에 참여
  • 정원영
  • 승인 2019.05.09 23:37
  • 댓글 0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지능형로봇을 선보이기 위한 ‘지능형로봇 국제공동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오는 17일 수원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경기도가 지능형로봇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 및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에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35억 원을 투자해 추진한 ‘지능형로봇 국제공동연구개발 사업’의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다. 4족 보행 로봇,4족 및 2족 보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보행 로봇 등이 이번 사업의 성과물이다.

본 사업에는 미국 UCLA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로 알려진 데니스 홍 교수가 직접 참여했다. 성과보고회는 ▲지능형로봇 국제공동연구개발 사업소개 ▲지능형로봇 개발연구 성과 시연 ▲특강 ▲로봇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성대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성과 시연에서는 영상과 실제 로봇의 동작을 통해 참석자에게 기술적 성과를 선보이며, 첨단도시에서의 로봇 활용에 초점을 맞춰 예상 활용 시나리오를 발표한다.

로봇체험행사에서는 연구를 통해 개발된 로봇들을 참석한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궁금한 사항은 연구원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경기도가 개발한 지능형로봇을 선보이고 로봇이 스마트시티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관련 기술을 공유해 도내 로봇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