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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주쿠 워싱턴호텔', 객실 배송 로봇 도입외국인 이용객 홍보 효과 기대
  • 장길수
  • 승인 2019.05.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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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타관광(藤田観光)이 도쿄 ‘신주쿠 워싱턴 호텔’ 본관에서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로봇이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외국인 투숙객이 증가하고 있어 투숙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로봇은 ICT 전문기업인 ‘마크니카(MACNICA)’가 취급하는 제품이다. 호텔은 로봇의 명칭을 ‘스마일(S-mile)'이라고 정했다. 로봇 몸체의 상단에 간식과 음료를 수납하고, 터치 패널에 배송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까지 이동한다.

투숙객들이 체크아웃하는 오전 혼잡 시간대는 운영하지않고 체크인 접수가 시작되는 14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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