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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공공기관 최초 'RPA 활용' 업무 혁신 추진개발기간이 짧고 자동화 즉시 효과
  • 정원영
  • 승인 2019.05.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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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과 공공 부문의 선도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자 공공기관 최초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이하 RPA) 기술을 실제 업무에 도입했다.

최근 RPA 기술은 금융, 제조 등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외부사이트 신용등급 조회, 엑셀 보고서 작성, 법인카드 및 출장비 처리 등 오랜 시간이 걸리고 단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는 솔루션으로 큰 호응을 받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새로운 인프라 구축인 아닌 기존 컴퓨터로 처리되는 규칙적인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 기술은 개발기간이 2~3개월로 짧고 자동화 즉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IA는 이러한 RPA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간 같은 내용을 수기로 반복적으로 입력함으로써 많은 시간이 걸리고 지연되었던 예산집행 업무를 RPA 솔루션 버튼 한번으로 같은 내용을 입력하게 함으로써 중복집행, 오류집행을 줄이고 19년 예산 1147억을 고려할 때 총 1301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실제 업무 적용 결과 단순 반복적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만족감이 컸으며 업무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업무 적용으로 국민들에게 이전보다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NIA는 회계, 인사, 구매 등 경영지원 부서에 관련 기술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타 공공기관 등에 RPA 성공 사례 홍보를 통해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NIA의 RPA 활용 사례는 지난 10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공공기관 경영혁신 컨퍼런스”에서 공공기관, 공기업 및 산업계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되었으며 발표자료는 NIA 홈페이지(www.nia.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NIA 문용식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mation)의 시대, 공공 부분의 디지털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고 언급하며, “NIA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타 기관에 확산함으로써 정부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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