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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 로봇ㆍ공작기계 IoT기반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엔트리급 모델로 공급
  • 장길수
  • 승인 2019.06.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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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간공업신문)

일본 화낙은 로봇·공작기계 등 생산 현장 시설의 가동 현황을 회사의 IoT(사물 인터넷) 기반 ‘필드 시스템’으로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엔트리급 모델로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3자 기업들의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도 개발했다. 이들 솔루션은 현장에서 IoT를 활용하기 쉽도록 환경을 정비하고, 차세대 공장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한다.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설비 가동시간 감시 애플리케이션(가칭)’은 로봇, 공작기계 등 30대 정도의 설비를 대상으로 가동, 정지, 이상 등 상황을 시계열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생산 데이터와 결합해 효율이 낮거나 고장이 잦을 경우 설비별로 가동 및 효율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엔트리급 버전은 수천 엔 정도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IoT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활용 가능하다.

화낙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OS) '윈도'에서 동작하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 환경인 ‘필드 시스템 스튜디오' 등도 개발했다. 

화낙은 5일부터 7일까지 도쿄 인근 빅사이트 아오미(青海) 전시동에서 열리는 '스마트 팩토리 재팬 2019'에 이들 솔루션을 출품할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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