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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교육용 코딩 로봇 시장 진출탱크 모양 코딩 로봇 '로보마스터 S1' 출시
  • 장길수
  • 승인 2019.06.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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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드론 시장의 85%를 장악하고 있는 중국 드론 업체 DJI가 교육용 코딩 로봇 시장에 진출했다.

‘더 버지’ 등 매체에 따르면 DJI는 탱크 모양의 교육용 코딩 로봇 ‘로보마스터(RoboMaster) S1’을 12일 공식 출시했다. 제품 가격은 499달러다.

로보마스터 S1은 카메라 등 31개의 센서를 탑재한 원격 제어 방식의 탱크형 로봇으로,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정해진 경로를 이동하거나 젤(gel) 형태의 탄환을 발사하면서 전투가 가능하다.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선과 스크래치 3.0을 지원, 로봇을 조립하면서 코딩 공부를 겸할 수 있다. 

전방향 이동이 가능하도록 매커넘 휠을 채택하고 있으며 고정밀 짐벌,적외선 광선 발사장치,1080p 지원 HD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컴퓨터 비전시스템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손동작,제스처 등 인식 기능도 갖추고 있다. 최대 이동 속도는 시속 8마일(12.8km)이며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해 30~35분간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게 가능하다.

이 로봇은 배틀 모드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전투 화면을 보면서 1인칭 시점(FPV)에서 전투할수 있다.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상대방을 향해 적외선 광선을 발사하거나 젤 형태의 탄환을 발사해 상대방을 타격하는 게 가능하다. 로보마스터 S1은 DJI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로봇 배틀인 ‘로보마스터’ 대회를 겨냥해 이 로봇을 개발했다. 로보마스터 S1 사용자들간에 배틀을 활성화해 로보마스터 대회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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