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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JI, 액션 카메라에 이어 로봇까지 사업 확대교육용 로봇 첫 출시
  • Erika Yoo
  • 승인 2019.06.1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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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드론 기업으로 잘 알려진 중국 DJI가 액션 카메라와 로봇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DJI는 지난달 액션 카메라 ‘오즈모 액션(Osmo Action)’를 내놓은 데 이어 지난 12일 교육용 전투 로봇까지 내놓으면서 사업 영역을 크게 확대했다.

액션 카메라 ‘오즈모 액션(Osmo Action)’

4K 영상을 지원하는 오즈모 액션 카메라는 2.25인치 후면 터치스크린과 1.4인치 전면 스크린을 동시에 탑재한 제품으로 액션캠 최초로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면 컬러 스크린을 탑재했다. 내부에는 1/2.3인치 CMOS 센서를 장착했고 사진은 최대 1천200만 화소, 동영상은 최대 4K/60fps(100Mbps)로 촬영 가능하다. 방진, 충격 방지, 방수 기능을 갖췄고 영하 온도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가격은 45만9천원이다.

DJI는 또한 교육용 전투 로봇 '로보마스터(RoboMaster) S1'도 내놓았다. 소비자용 제품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DJI가 교육 영역에 진출하는 첫 걸음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46개의 부품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래밍 학습을 통해 움직일 수 있다.

14세 이상의 연령대를 타깃 소비자층으로 삼아 출시됐으며 4개의 바퀴를 통해 시간당 8마일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상면에 조율 가능한 탱크식 포탑을 장착했으며 무독성 점착제(구슬)를 뿜어낼 수 있다. 윗쪽에 총 31개의 센서를 탑재했으며 이중 6개는 전투 중 목표물을 탐지하는 데 쓰인다. 차체 카메라는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로봇을 제어할 수 있게 하고, 내장된 머신비전을 이용해 장애물을 탐지해 신호를 보내준다.

또 6종의 인식 기능을 보유했으며 뒤따라가는 모드 등도 가능하다. 손짓을 인식하고 음성도 인식하며 시각 표지도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모두 네비게이션을 이용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지난 12일부터 판매에 돌입했으며 판매가는 3499위안(약 59만 7천 원)이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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