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8 수 14:17
HOME 오피니언 동정
'코발트 로보틱스', 3500만 달러 투자 유치RaaS 방식으로 순찰 로봇 공급
  • 장길수
  • 승인 2019.06.27 04:17
  • 댓글 0

미국 캘리포니아 산마테오에 위치한 로봇 스타트업 '코발트 로보틱스'가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3500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고 '더로봇 리포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기업인 코튜(Coatue)가 주도했다. 코발트 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13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한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천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코발트 로보틱스는 스페이스 X의 엔지니어 출신인 ‘에릭 슐런츠(Erik Schluntz)’와 조지아텍 '헬스케어로봇연구소' 출신인 '트래비스 데일(Travis Deyle)이 2015년 공동 창업했다. 

코발트 로보틱스는 실내를 자율주행 하면서 모니터링 감시 활동을 벌이는 순찰 로봇을 내놓고 있다. 이 로봇은 빌딩 내부를 이동하면서 사람과 신분증을 인식한다. 주간 및 야간용 카메라, 라이더, 지향성 마이크 어레이, RFID, 연기 및 CO2감지기 등 센서를 갖추고 있다. 인가받지 않은 사람의 빌딩내 이동이나 의심되는 물품 등을 인식할 수 있다. 문제 발생시 텔레프레전스 기능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관리자가 현장을 바로 확인하고 통신을 시도할 수 있다.

코발트 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RaaS(Robotics-as-a-Service:서비스로서의 로봇)'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월정액을 받고 로봇을 운영하고 소프트 업그레이드를 즉시 시행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