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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차세대 다관절 로봇 키트 출시3가지의 색다른 로봇 만들수 있어
  • 정원영
  • 승인 2019.07.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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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대표 김병수)가 교육, 취미용은 물론이고 전시/공연 및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차세대 다관절 로봇키트 '로보티즈 엔지니어링 키트1(ROBOTIS ENGINEER KIT1)'을 출시했다.

로보티즈 엔지니어링키트1은 전자제어, AI, 3D프린팅, 코딩, 카메라 비전처리와 메니퓰레이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융합 학습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로보티즈가 다년간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제품인 만큼 기존의 다관절 로봇 학습 키트와는 차원이 다른 기능을 유저에게 제공한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첫 번째는 다양한 기술을 구현하고 학습해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하드웨어이다. 기존 다관절 로봇 키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하나의 모듈로 2자유도(X-Y축)를 구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로봇 전용 소형 액추에이터(모델명:2XL430-W250-T)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기존에 2개의 모듈을 활용하여 제작했던 교차 관절을 획기적이며 간단하게 하나의 모듈로 구현할 수 있다. 제어기인 CM-550은 블루투스, 자이로가속도센서, 전압센서, 마이크센서 등이 포함되어 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는 프레임을 통해 3가지의 색다른 로봇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첫번째는 스마트 기기의 다양한 센서와 앱의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얼굴, 동작, 음성 등을 인식하고 상호 작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로봇 Dr.R, 두번째는 평행 링크 구조와 12축의 자유도를 활용하여 격투, 보행 등의 다양한 인간형 동작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MAX-E1, 세 번째는 다지류의 보행과 다양한 모션을 구현하고 조립방법에 따라 다리의 각도를 변경 할 수 있는 생체모방 로봇 SPI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조립 형태를 기반으로 유저가 3D 프린터를 활용해 추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창작품도 만들 수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이 있어 이를 통해 Dr.R의 감성인식, 얼굴인식, 개체인식, MAX-E1, SPI의 조종모드, 센서모드, 제스처인식 등 각 예제 로봇별 기능을 모두 전용 앱을 통해 구현해 볼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유저가 직접 코딩을 할 수 있는 로봇 전용 소프트웨어이다. 기존에 로보티즈 제품을 코딩하던 R+ Task 2.0을 업그레이드 하여 3.0버전을 본 제품 출시와 함께 선보인다. 기존 방식은 코딩과 다관절 로봇 모션 편집이 별도로 되어 있어 다소 번거로웠으나 R+m. Task 3.0은 C언어 타입의 아이콘 방식을 기반으로 한 Task와 3D기반의 모션 애니메이터인 모션,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파이썬을 하나의 앱에서 구현할 수 있다.

로보티즈는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교육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자료(8차시), 틴커캐드와 3D프린트를 활용한 교육자료(24차시)를 제공한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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