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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대교와 AI 기반 오디오북 콘텐츠 분야 제휴다음달부터 오디오북 제작해 공급 계획
  • 정원영
  • 승인 2019.08.2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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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대표 김태수)가 대교(대표 박수완)와 AI음성합성기술 기반 오디오북 음성 콘텐츠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사피엔스는 대교와 함께 다음달부터 눈높이아동문학상 수상작 '까칠한 아이'의 오디오북을 제작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출판사들의 베스트 셀러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하여 사업화할 계획이다. AI음성합성기술로 오디오북을 유료로 판매한 사례는 세계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인공지능 음성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 결과를 내고 있으며, 다수의 국내외 특허는 물론, NeuIPS(국제 신경 정보 처리 학회), ICASSP(국제 음향 음성 신호처리 학회), Interspeech(국제 음성 학회) 등 국제학회에 논문들을 다수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 다양한 기업들이 딥러닝 기반 음성합성 기술을 연구하고 있지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낸듯 감정적인 요소가 누락되어 재미의 요소를 전달하기 어렵다는 사용자들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고 대부분 기술 데모 수준에 머물러 상용화에 대한 가능성을 판단하기 힘들다.

네오사피엔스는 이번에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 '타입캐스트(TypeCast)'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콘텐츠에 적합한 배우를 선택하고 대사를 지정하면 실시간으로 손쉽게 오디오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현재 다양한 사용자들이 영상 및 오디오 콘텐츠들을 제작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네오사피엔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적용된 고음질 음성 생성 기술은 차후 타입캐스트 서비스에 적용하여 사용자한테 더욱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며, 사용자들이 다양한 감정과 음성 스타일을 조절하여 원하는 오디오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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