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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년 산업용 로봇 인재 300만명 부족"로봇 인재 육성 사업 고속 성장 예상
  • Erika Yoo
  • 승인 2019.08.3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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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로봇 인재의 부족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로봇 교육 시장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중상칭바오왕(中商情报网)’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산업용 로봇 인재 수요는 750만 명에 달하지만 300만명이 부족할 전망이다. 2025년이면 산업용 로봇 시장 인재 수요가 900만 명에 달하지만 부족한 인재 수는 450만 명에 이른다.

최근 중국 정부는 스마트 제조 영역의 인재 육성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정책으로 산업을 지원하면서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갈수록 확대되는 로봇 시장과 비교했을 때 교육 훈련 시장은 역부족인 상황이다. 학교와 교육기관 등이 모색 단계에 머물러있으며 지원 제도와 조치, 보조금도 미비되어 있다. 로봇은 자동 실행 작업을 하는 기계 장치로, 인간의 지휘를 받으며 편집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맞춤형 명령이 동반돼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는 흐름속에서 중국은 연속 2년 세계 최대 로봇 소비국가로 등극했다. 2019년 중국 로봇 시장 규모는 86억8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산업용 로봇 시장 규모가 57억3000만 달러,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가 22억 달러, 특수 로봇 시장 규모가 7억5000만 달러 수준이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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