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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업용 로봇 스타트업 'AFT',750만 달러 투자 유치딸기 수확용 로봇 개발 공급
  • 장길수
  • 승인 2019.09.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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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 위치한 농업용 로봇 스타트업인 '어드밴스드 팜 테크놀로지스(AFT:Advanced Farm Technologies)'가 시리즈 A펀딩에서 75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AFT는 이번에 일본 야마하모터 계열 벤처캐피털인 ‘야마하모터스 벤처스&래보러토리 실리콘밸리(YMVSV)’,캐터펄트 벤처스,임팩트 벤처 캐피털,구보타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AFT는 올해초 딸기 수확로봇인 ‘T-6’을 상용화,미국 최대 딸기 산지인 캘리포니아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 '마크 그로스맨(Marc Grossman)' ATF CEO는 “이번 투자 유치로 딸기 수확 로봇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MVSV에서 글로벌농업테크를 책임지고 있는 ‘놀란 폴(Nolan Paul)’은 “로봇 수확분야에서 AFT가 갖고 있는 큰 잠재력을 발견했다”며 “이 업체의 성장을 위해 밀접한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FT는 지난 2018년 11월 시드 라운드(seed round)에서 170만 달러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92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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