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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19에서 '삼성봇 셰프' 시연보조 요리사 역할 톡톡히 수행
  • 장길수
  • 승인 2019.09.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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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스타 요리사와 삼성봇 셰프(Samsung Bot Chef)가 협업해 요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BIS 2019(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전시회에서 ▲요리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팔 모양의 '삼성봇 셰프(Samsung Bot Chef)'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셰프가든(Chef Garden)' 냉장고 등을 비공개로 선보인 바 있다. 

삼성봇 셰프는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손이나 팔이 불편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 보조 기능을 지원하며,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미쉘린 스타 요리사를 도와주는 보조 요리사로 ‘삼성 봇 셰프’를 활용했다. 식재료를 자르거나 양념을 넣는 등 보조 요리사로 역할, 셰프가 보다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했다.이날 시연에서 삼성봇 셰프는 다양한 주방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로봇 팔로, 셰프를 도와 조리법 안내, 재료 준비, 양념 추가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삼성봇 에어’와 ‘삼성봇 클린’도 함께 등장해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한 뒤에 오염된 곳이 있는지, 공기질이 나빠졌는지 등을 센싱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시연을 진행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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