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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홈어학기 '오케이닥터' 사전예약 진행강사별로 100개 강의 진행
  • 조규남
  • 승인 2019.09.3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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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퀄슨'은 AI 홈어학기 '오케이닥터'를 론칭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오케이닥터는 팝송으로 영어를 배우는 어학교육 전용 AI 홈 어학기로서, 일반적인 AI 스피커가 생활 서비스를 음성인식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과 달리 어학에 특화된 서비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유니버설뮤직과 정식으로 음원 계약을 체결해 샘스미스, 마룬파이브, 리한나, 아리아나그란데, 케이티 페리 등 1000곡에 달하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서비스하며, 곡을 선택하면 강의별로 곡과 아티스트에 대한 설명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주요 표현을 학습하고, 따라 부르는 등 멜로딕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강사진은 가수 에릭남을 비롯해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문에스더, 대중교통 영어 안내방송 성우 제니퍼, EBS 수능 영어강사 레이나, 영어학습 전문가 지니 등이 참여했다. 강사별로 100개의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오케이닥터는 음성만으로 학습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20W의 고출력 및 우퍼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머신러닝 기반으로 문장의 의도를 파악해 음성 피드백을 하는 AI기술을 적용했다. 이외에 실시간 발음코칭, 나이트리뷰, 모닝미션, 오디오해설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으며, 5.46인치 터치가 가능한 풀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시각적 교육효과를 더했다. 

오케이닥터 홈 어학기, 학습교재 월간뮤직, 교재를 터치하면서 노래를 재생하는 이지펜을 패키지 구성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퀄슨은 2012년에 설립, 영어교육 시장을 이끌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오케이닥터’를 포함해 2017년 출시해 13개월간 교육 앱 중 매출 1위를 기록한 ‘슈퍼팬’, 방송인 타일러가 애니메이션으로 영어를 알려주는 ‘리얼클래스’, BBC와 협업해 셜록, 닥터후 등의 드라마로 진짜 영국영어를 배우는 ‘브릿잉글리쉬’ 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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