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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병원, 입원 환자용 스마트 서비스 로봇 도입루이진병원과 상하이은행 공동 개발
  • Erika Yoo
  • 승인 2019.10.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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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위치한 병원이 인공지능(AI) 로봇을 도입, 입원 환자를 위한 의료 및 금융 서비스 수준을 크게 높이고 있다.

중국 ‘신민완바오(新民晚报)’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스마트 입원 병상 서비스 로봇이 업무를 시작했다. 상하이교통대학 부속 루이진(瑞金)병원과 상하이은행이 공동으로 협력해 내놓은 '스마트 입원 병상 서비스 로봇'이다.

의료와 금융을 결합한 로봇 모델로, 환자들이 퇴원하면서 이 로봇을 통해 셀프로 입원비 결제를 할 수 있다.

이 스마트 입원 병상 로봇은 루이진병원과 상하이은행 연구팀이 장기간 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인간과 로봇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오랜 연구를 거쳤으며 얼굴인식, 음성인식, 자연어처리(NLP) 등 기술을 결합해 환자와 로봇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로봇이 입원과 퇴원 프로세스를 관리하면서 진료 상황에 따라 관련 수속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를 제공하거나 보고서를 만들기도 하고 기본적인 문답에도 대응한다. 병실을 스스로 순찰할 수도 있다. 이 로봇은 5G와 와이파이 등 기술을 결합하면서 금융 지불결제 성능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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