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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2025년 세계 14%의 가정에 스마트 로봇 보급"'화웨이 2025 백서' 발표
  • Erika Yoo
  • 승인 2019.10.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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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내 전 세계적으로 가정용 스마트 로봇 보급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중국 언론 '오프위크'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발표한 '화웨이 2025 백서'에서 "최근 갈수록 더 많은 기능을 갖춘 로봇이 ICT 산업을 위해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블루오션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화웨이는 백서에서 로봇이 통신사, 개발자, 로봇 기업, 인공지능(AI) 기업, 개인, 가정과 건강, 교육 등 수직 산업에 큰 호재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개인 로봇 역시 사회의 포용성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면서 노년층, 장애인, 심리질환자 등 사회변두리 계층에 편리함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로봇이 아이들을 위해 흥미를 줄 수 있는 계몽 교육에 쓰이고 사용자의 두 손을 해방시키는 한편 더 많은 가사 업무에서 탈피해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란 기대다. 향후 로봇이 인류의 가족과 친구가 되어줄 것으로 예상했다.

화웨이의 글로벌산업전망(GIV) 예측에 따르면 2025년까지 세계 가정의 14%가 가정 내 로봇을 보유한다.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영국과 태국 등 8개 국가의 모든 양로원에 10대의 돌봄 로봇이 상주하게 되고 스마트홈 설비 수는 200억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가사, 교육, 헬스케어 산업을 막론하고 로봇의 보급이 확산하면서 더 고급화되는 한편 인류 사회의 행복을 더해줄 전망이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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