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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 로보틱스,협동 로봇 '소이어' 블랙 에디션 발표'다니엘 분세' 신임 CEO 선임
  • 장길수
  • 승인 2019.10.18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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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화 기업 ‘한그룹(HAHN Group)’에 인수된 ‘리씽크 로보틱스(Rethink Robotics)’가 협동 로봇 소이어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다니엘 분세(Daniel Bunse)’를 새로운 CEO에 선임했다.

보스턴에 위치한 리씽크 로보틱스는 기술적인 한계와 영업 부진으로 위기를 겪으면서 지난해 창립 10년만에 문을 닫았다. 이 기간동안 무려 총 1억5천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끌어들였지만 안착하는데 실패했다. 

역사의 무대로 사라질뻔 했던 리씽크 로보틱스는 지난해 10월 독일 한그룹이 리씽크 로보틱스의 자산을 인수하면서 기사회생했다. 한그룹은 리씽크 로보틱스의 자산 인수 이후 한팔 로봇인 소이어의 개발 및 지원을 계속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리씽크 로보틱스측은 ‘더 로봇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새로 발표한 소이어 블랙 에디션은 기존 제품으로 보다 신뢰성이 높아졌고 내구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소이어 블랙 에디션은 최대 리치(reach)가 1260mm이며 가중하반은 4kg이다. 7자유도를 구현했고 초당 1.5m의 속도로 동작한다. 여러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디바이스를 지원하며 2개의 코그넥스(Cognex) 카메라를 탑재,다이나믹한 위치 재정립(reorientation)을 위한 로봇 위치시스템을 지원한다. 산업용 로봇 안전 규격인 ‘ISO 10218-1:2011’을 준수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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