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5 금 01:39
HOME 오피니언 동정
'버추얼 인시전', 1천만 달러 자금 유치최소 침습 수술 로봇 '미라' 공급 추진
  • 장길수
  • 승인 2019.11.01 02:48
  • 댓글 0

수술용 로봇업체인 ‘버추얼 인시전(Virtual Incision)’이 1천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했다.

버추얼 인시전은 지난 2006년 미국 네브라스카대학에서 스핀오프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소형 수술용 로봇 ‘미라(MIRA:Miniature In-Vivo Robotic Assistant)’를 개발하고 있다. 미라는 대형 절개가 필요한 복부 부위의 수술을 머신러닝의 가이드를 받아 최소 침습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소형 수술 로봇이다. 지난 2016년 처음으로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사는 결장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소형 수술 로봇의 암부분을 몸안에 들여보내 결장의 환부를 절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버추얼 인시전은 앞서 지난 2017년 시리즈 B 펀딩 라운드에서 1천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버추얼 인시전은 본부를 네브라스카 이노베이션 캠프로 이전했다. 당시 회사측은 상업적인 런칭을 위해 FDA의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