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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ㆍ컴퓨터비전 국제학술대회, 2일까지 열린다한국에서 최초로 개최
  • 박경일
  • 승인 2019.11.0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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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는 전기정보공학부 이경무 교수(한국컴퓨터비전 학회장)가 조직위원장으로 주관하는 인공지능 및 컴퓨터비전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대회인 'ICCV 2019'가 지난 27일 개막해 이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ICCV(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는 지난 32년간 세계 컴퓨터비전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견인해 온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이 대회는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와 국제 컴퓨터비전재단(CVF) 공동주관으로 1987년에 시작되었다. 그 후 매 2년 마다 대륙별 순환 개최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ICCV2019에는 역사상 최대 규모인 7500명 이상이 참가하여 총 1077편의 최신 논문이 발표된다. 또 구글, 페이스북 등 전세계 74개의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를 위한 주변 환경 인식 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영상 콘텐츠의 관리 및 응용 기술 ▲얼굴, 자세, 행동 등의 인식을 통한 보안 관리 기술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술 ▲주변 환경의 인식 및 상호작용을 위한 인공지능로봇 기술 등 4차산업혁명과 직결된 최첨단 분야의 논문과 기술이 다수 발표된다.

이경무 교수는 “ICCV 2019를 통해 세계적인 인공지능 분야 석학들과 전문가들의 최첨단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세계 기업 및 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의 수준과 관심을 전달함으로써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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