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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보험사-에코백스, '보험 서비스 로봇' 개발 협력보험업과 인공지능 기술 결합
  • Erika Yoo
  • 승인 2019.11.0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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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보험 서비스를 위한 로봇 상용화가 빨라지고 있다.

중국 '태평양보험(CPIC:太平洋保险)'이 로봇기업인 '에코백스(ECOVACS:科沃斯)'와 보험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에코백스는 한국에서 청소로봇으로 잘 알려진 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이다.

중국 매체 ‘중진자이셴(中金在线)‘에 따르면 양사는 '태평양보험-에코백스 상용로봇연합실험실'을 출범하고 공동으로 보험 서비스 로봇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과학기술과 금융의 결합이 이뤄지는 가운데 보험 산업에서 IT를 새로운 엔진으로 삼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태평양보험은 최근 몇년간 IT 접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며 에코백스 역시 장기간 핀테크 영역에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태평양보험과 에코백스는 공동으로 '링시(灵犀) 2호' 로봇을 공동으로 출시한 바 있다.

링시 2호 로봇은 보험 전문 음성 인식 및 교류, 보험 데이터문서 iOCR, 보험 지식 도감 등 인공지능 기술과 컨설팅과 상품 추천에 이르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한다. 보험업과 AI 기술을 결합해 태평양보험의 금융업무 스마트화를 꾀했다. 이 로봇은 전국 42개 보험 지사에 적용되고 있으며 누적 작업량이 47만건, 누적 서비스 고객 수가 25만명에 이른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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