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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주거지 주차 'IoT 시스템' 도입주차난 해소로 주민 편의 고양
  • 조규남
  • 승인 2019.11.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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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유주차사업에 ‘IoT(사물인터넷) 주차시스템’을 도입했다.

주거지주차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의 빈 주차면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주민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IoT 기반 공유주차시스템은 공유주차면 바닥에 IoT 차량 감지 센서를 설치해 주차 여부를 센서를 통해 감지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다. 주차를 위해 예약하고 결제까지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공유주차장을 검색하고 찾아갔다가 다른 차량이 주차가 되어 있는 등 부정주차로 인한 문제점으로 불편이 많았다.

그러나 IoT 차량 감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구에 따르면 현재 구는 성내동(4면), 천호동(5면), 명일동(21면) 주거지주차 30면에 IoT센서를 설치 완료하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IoT 기술을 활용한 주거지주차 공유서비스로 주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한정된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유주차장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모두의 주차장’ 앱을 설치해 이용 가능한 공유주차장을 검색 및 결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요금은 기본 30분당 600원이며 연장할 경우 10분당 200원이 추가된다.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모두의 주차장 콜센터로 하면 된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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