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5 금 01:39
HOME 로봇
中 닝보철강, 제강 핵심 공정에 로봇 도입제조 스마트화의 돌파구 마련
  • Erika Yoo
  • 승인 2019.11.06 04:56
  • 댓글 0

중국 철강 제조 회사가 로봇을 도입해 사람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

중국 닝보철강유한회사(Ningbosteel, 宁波钢铁有限公司)의 제강 공장 1호 콘티캐스터(conticaster)에 자동 침전물 추가 로봇이 적용됐다. 닝보철강유한회사의 생산부문에서 제조 스마트화에 큰 돌파구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제조 수준과 시장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그간 침전물 추가 작업은 단조로우면서 부담이 막중한 노동 작업이었다. 운반, 침전물 붓기, 침전물 추가 등 일련의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돼야 했다. 여기에 콘티캐스터의 보호 침전물 소모량까지 워낙 커서 작업 부담이 매우 컸다.

최근 몇 년간 지속적 스틸 캐스팅(Continuous Steel Casting)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이뤄지면서 보호 침전물의 추가 효과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 자동으로 침전물을 추가해주는 로봇으로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필수적인 일이 됐다.

올해 초 닝보철강유한회사에서 자동 침전물 추가 로봇 제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통해 빠르게 진척됐다. 이 프로젝트팀은 전문 기술자가 현장의 공간, 환경, 안전, 생산 등 요소를 고려했으며 여러 차례의 추적 테스트와 조율을 거쳤다.

최근 이 콘티케시트 자동 침전물 추가 시스템 현장에서 사용 상황을 보면 로봇의 우위가 명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람의 작업과 비교해 균일하면서 열전도 안정성과 압연출 슬라브 표면 품질도 양호해 기능석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