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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쓰레기 분리수거 로봇 선봬상하이 '중국국제수출입박람회'에 출품
  • Erika Yoo
  • 승인 2019.11.0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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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쓰레기 분리수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중국에서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줄수 있는 로봇이 등장했다.

‘중궈르바오왕(中国日报网)’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국가회전중심에서 열린 중국국제수출입박람회에서 ABB로봇이 '쓰레기 분리수거 로봇'을 선보였다.

쓰레기 이송, 식별, 분류를 할 수 있는 이 로봇은 마른 쓰레기,젖은 쓰레기와 회수가능 쓰레기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로봇은 양팔 협동 로봇 '위미(YuMi)'다. 위미는 로딩을 담당하는 소형 로봇 'IRB1200'과 물류 전송 및 스마트 추적 시스템, 스마트 분류 알고리즘,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로봇이 쓰레기를 인지하고 어디에 분류해야할지 알며 쓰레기를 집어 정확한 위치에 집어넣는다. 엣지컴퓨팅, 딥러닝, 클라우드컴퓨팅 및 로봇 자동화 등 기술이 결합됐으며 전체 쓰레기 인식과 분류 과정의 자율적인 자동화가 가능하다.

ABB로봇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딥러닝 시스템을 통해 수많은 쓰레기 종류를 구별해야 한다”며 “향후 쓰레기 분류 조정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로봇이 대부분의 쓰레기를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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