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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ABI 리서치 엔터프라이즈 증강현실 플랫폼 경쟁력 평가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8개 공급업체 평가에서 최고점 기록
  • 박경일
  • 승인 2019.11.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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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 리서치는 뷰포리아의 핵심 기술이 강력한 기능 조합과 더해지는 한편 PTC의 전체 포트폴리오와 결합하여 사용할 때 더 높은 부가 가치가 발생한다고 평가했다

PTC의 증강현실(AR) 솔루션 뷰포리아(Vuforia)가 연구조사기관 ABI 리서치가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증강현실 플랫폼 경쟁력 평가’에서 리더 기업으로 27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ABI 리서치는 ‘혁신성’과 ‘구현’ 2가지 기준을 근거로 공급업체 평가를 실시했다. 뷰포리아는 특히 △광범위한 고객 및 파트너 규모 △혁신적인 기술 및 기능성의 진화 △강력한 디지털 스레드 역량 등을 근거로 혁신성 카테고리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한편 구현 카테고리에서 뷰포리아는 △강력한 디바이스 지원 △레디메이드(readymade) 솔루션을 통해 낮은 레벨의 개발 도구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짐 헤플만(Jim Heppelmann) PTC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PTC가 이번 경쟁력 평가에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리더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검증은 뷰포리아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며, 고객의 성공에 대한 PTC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범위한 산업용 사용 사례에 적용되고 있는 뷰포리아에 대해 ABI 리서치는 뷰포리아의 핵심 기술이 강력한 기능 조합과 더해지는 한편 PTC의 전체 포트폴리오와 결합하여 사용할 때 더 높은 부가 가치가 발생한다고 평가했다.

뷰포리아는 직원 교육 및 설계 검토를 위해 디지털 정보를 물리적인 맥락에서 시각화하고, 운영 및 서비스 지침을 생성하는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산업용 AR 경험을 위한 콘텐츠를 손쉽게 캡처, 생성 및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조직이 제품, 프로세스 및 인력을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AR은 다른 첨단 기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축 장벽이 낮지만, 효과 면에서는 획기적인 성장 추진 동력이 될 만큼 강력하다. AR 기술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공급업체의 전문성과 파트너 신뢰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PTC코리아는 플래티넘 파트너 디지테크, E3PS 및 총판 포비스티앤씨와 협력하여 국내 제조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례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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