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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풀뎁스', 산업용 수중 드론 '드라이브유닛 300' 판매수중 구조물,수중 생태계 조사 등에 활용 가능
  • 장길수
  • 승인 2019.11.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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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쓰쿠바대학 연구진이 설립한 수중 드론 전문업체 ‘풀뎁스(FullDepth)’가 기동성·내구성·편리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산업용 수중 드론 ‘드라이브유닛(DriveUnit) 300’을 개발,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드라이브유닛 300은 수중 드론 본체,중앙제어장치(노트북 PC와 통신기기 등), 케이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최대 300미터 깊이의 물속으로 들어가 수중 구조물 검사 및 점검, 자원 및 생물 조사,정치망 등 어업용 시설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선박에서 수중 드론을 원격 제어하는 ROV 방식 수중 로봇이다. 

7개의 추진기(thruster)를 탑재,수중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원타치 방식으로 바로 교체할 수 있다. 본체 무게는 28kg으로 최소 인원 2명으로 운용할 수 있다. 독자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수심과 수온 등 본체가 기록한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분석 및 검증 작업에 활용할 수 있으며 탁도가 심해 수중에서 시야 확보가 나쁠 경우에 대상물과의 거리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멀티 빔 소나, 악천후 사용이 가능한 USBL음향측위장치 등을 옵션으로 탑재할 수 있다.

풀뎁스는 다음달 19일 도쿄의 한 수영장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드라이브유닛 300’ 판매 개시 이벤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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