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6 금 04:49
HOME IoT
KT-순천향대, IoT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서울병원에 IoT 기술이 접목된 공기질 측정 센서 설치
  • 조규남
  • 승인 2019.12.01 23:07
  • 댓글 0

KT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순천향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병원에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동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KT는 순천향대 부속 서울병원의 일부 입원실에 공기질 관리 서비스인 ‘에어맵’을 시범 구축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공기질 측정 센서가 병동에 설치된다. 공기청정기, 산소발생기와도 연동해 실내 미세먼지와 휘발성 유해물질,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 관리한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소아병동, 진료대기실 등에 추가 설치하고 전국 순천향대 병원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KT는 순천향대 위해성 평가융합연구센터와도 협력해 미세먼지에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연구센터가 있는 충남 지역에는 측정기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취약 계층에게 개인 측정기를 보급해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건강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향후 전국 2000여개 측정망 데이터와 순천향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만들어 개인 건강을 위한 맞춤형 해결법도 찾는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이동면 사장은 “KT가 가진 ICT인프라와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적 협력을 확대해 국민기업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