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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 애틀란타', 자동차 견인 로봇 도입고급 차량 훼손없이 견인하는데 적합
  • 장길수
  • 승인 2019.12.0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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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틀랜타 소재 자동차 견인 서비스업체인 ‘토우 애틀란타(Tow Atlanta)’가 차량 견인 로봇을 도입했다고 ‘애틀란타 저널 콘스티튜션’이 보도했다.

토우 애틀란타는 고급 자동차 견인 과정에서 차량에 흠집에 생기는 것을 막기위해 좁은 공간이나 경사진 곳 등에서도 자동차를 견인할 수 있는 로봇인 ‘타르바(TARVA:Tow Atlanta’s Recovery Vehicle Autobot-Robot)‘을 2대 도입했다고 밝혔다.

타르바는 프랑스 업체(EasTract)가 개발한 궤도 형태의 로봇 차량으로 차에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고 차를 견인할 수 있다. 진흙에 빠진 차량을 견인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토우 애틀란타는 자사의 견인 서비스에 맞게 로봇을 개선했으며 로봇 도입에 12만5천 달러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로봇은 고급 차량을 평상형 궤도형 장치에 실은후 리모콘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사람이 견인 차량이나 견인 장비를 이용해 차량 견인시 생길 수 있는 차량 파손을 막을 수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견인에 따른 손해 배상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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