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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20년 기술력 결집된 IoT RFID 신제품 출시12일, 북미 최대 유통산업 전시 NRF2020서 첫 선
  • 박경일
  • 승인 2020.01.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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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IoT토탈솔루션 전문기업 블루버드는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유통산업 전시 NRF(National Retail Federation)에서 20년간의 블루버드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결집된 RFID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NRF2020는 북미 최대 유통 산업전시로 800여 참가사가 모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 3만8000여명이 찾는 대규모의 전시다. 블루버드는 올해로 14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RFID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영향력 있는 업계 파트너들과 기업의 RFID 환경 구축을 위한 전 단계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집중 소개되는 RFID 신제품은 단순히 RFID 제품을 활용한 업무생산성 향상을 넘어서서 IoT환경으로 진입이 용이하도록 모든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주목할만한 점은 RFID 관련 기술을 내재화 한 RFID 제품 라인업이 새롭게 구성됐다는 점이다.

첫번째로,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해 센서인식 관련 분야의 기술력이나 기술지원서비스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 유럽시장에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휴대형 RFID 제품 (RFR900)의 성공에 힘입어 활용 방법에 따른 신제품 4종 (휴대형·고정형·착용형·데스크톱 리더)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부터 RFID 기술연구를 위한 글로벌연합 RAIN RFID Alliance에 가입하여 관련 기술을 제품에 반영하고 세계적인 RAIN RFID 선두기업 임핀지(Impinj)社와 기술협력을 통해 RFID 리더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두 번째는 각종 IoT기기로부터 발생되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플랫폼 Bluebird Universe™과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 4종(데이터관리,재고관리, RFID 솔루션 개발 지원, 운영 지원)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의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서서 소프트웨어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 것인데, 이를 통해 고객은 좀더 편리하게 IoT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세 번째는 IoT환경 구축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업의 RFID 환경 구축을 위한 워크플로우부터 솔루션 설계 자문/PoC/도입까지 아우르는 RFID 자문설계 서비스와 보안관리, 보증연장, 실무자 트레이닝 서비스까지 전방위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주요 RFID 솔루션 파트너인 SML-RFID, Detego등 4개 사와 키노트 세션을 통해 시장의 트렌드와 기술 그리고 주요 도입사례 등을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임핀지와 교차전시를 통해 블루버드의 제품과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다.

블루버드 이장원 대표는 “20년간 블루버드는 빠른 시장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역량을 키워왔다”며 “우리는 항상 진화하는 기술로 승부해왔다. RFID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시장에서 새롭게 출시한 RFID 제품을 통해 글로벌 Top Tier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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