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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2월 9일~12일 평창에서 열린다한양대 서일홍 교수, LG전자 노진서 전무 기조 강연
  • 장길수
  • 승인 2020.01.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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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KRoC 2020)‘가 한국로봇학회(회장 유범재) 주최로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로봇, 미래로 향하는 길'을 주제로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열린다. 

9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나흘간 기조강연, 특별강연, 초청 강연, 선진 연구자 세션, 튜토리얼, 포스터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조 강연은 한양대 서일홍 교수와 LG전자 노진서 전무가 각각 ‘AI·로봇의 대중화/상용화를 위한 도전 과제’와 ‘로봇 사업에 대한 LG전자의 관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별강연은 엔젤로보틱스 공경철대표(KAIST 교수)가 ‘엔젤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이론 연구에서 상용화까지’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 교수는 엔젤로보틱스, 세브란스 재활병원, 그리고 KAIST 연구실이 협력해 최근 결실을 맺은 연구성과와 상용화 성과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초청 강연은 총 7명의 로봇 전문가들이 나선다. ▲박해원 KAIST 교수(최적화 기반 다족보행로봇의 설계, 동작계획, 모델예측제어) ▲배준범 UNIST 교수(Wearable Systems: From Rigid to Soft, and From Lab to Startup) ▲이우섭 KIST 박사(한국형 달탐사 로버 개발 선행 연구) ▲김정 KAIST 교수(유연 센서와 공압을 이용한 소프트 구동 발목 보조기) ▲김종욱 동아대 교수(로봇윤리 소개 및 서비스 로봇에의 적용) ▲문형필 성균관대 교수(조작 작업 기반 서비스 로봇을 위한 작업-동작 계획) ▲김정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인간 탑승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박사학위 4년 이내의 젊은 로봇 과학자들이 발표하는 선진 연구자 세션도 준비되어 있다. 선진 연구자들이 현재 진행 중인 연구 주제, 연구 성과, 향후 연구계획을 발표한다. 발표자는 최성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연구소 선임연구원, 김태균 영남대학교 조교수, 장한뜻 인천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교수, 최유경 세종대학교 조교수, 웨이 왕(Wei WANG) 한양대 조교수 등이다.

튜토리얼 프로그램은 윤성의 KAIST 교수(로봇 공학자를 위한 소리 위치 추적 기술에 관한 튜토리얼)와 김혜종 로보티즈 주임연구원(ROS를 이용한 오픈소스 기반 소형 매니퓰레이터 프로그래밍)가 맡아 진행한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워크숍이 열린다. 안전로봇워크숍, 재활로봇연구회 워크숍, 로봇윤리연구회 워크숍, 보행조작기술연구회 워크숍, 로봇 및 모빌리티용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 동향 워크숍, 이동로봇 가이드 및 밀집군중 자율주행 워크숍, 생산공정 자동화를 위한 로봇기술 워크숍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학술대회와 함께 로봇업체들의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엔젤로보틱스, 가이텍코리아, 네이버랩스, 뉴로메카, 로보티즈, 에이치로보틱스, 위고코리아, 두리시스템테크놀로지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과 프로그램위원장은 성균관대 구자춘 교수와 KAIST 김진환 교수가 맡았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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